기도터 2

250224 강화도 보문사 기도터

기도터로 유명한 보문사   여기 어디더라 무슨 쉼터?였는데. 암튼 해안가를 옆에 끼고 찾아감.보문사는 신라 선덕여왕 4년(635)년에 회정대사가 창건하여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는 산의 이름을 따서 낙가산이라 하였고 중생을 구제하는 관세음보살의 원력이 광대무변함을 상징하여 절의 이름을 보문사라 지었다고 한다. 보문사는 양양 낙산사, 금산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해상 관음기도도량으로 꼽힌다. 기도빨이 좋다는 소문이 나서 특히 입시를 앞둔 자녀의 기도를 위해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상하게 기도터라는 곳은 .. 높다.. 다리가 아프다.   크게 기억나는 것 와불전꼭대기 - 마애불기타 용왕전    바다라 그런가 이런게 있음.  기도도량이라 그런가 소원 기도 내용이 많음.   와불전 인사드리고..

기도터 2025.02.25

250208 연주암 템플스테이

과천역에서 내려서 과천향교를 지나 관악산을 향해 올라감. 케이블 카를 타러 가야 함. 케이블 카 제시간에 벨 눌러서 문열고 타야함. 원래는 KBS 기지국 뭐 타는 곳인가 봄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는 길은 무엇인가 신선세계에 올라가는 느낌. 산은 거대함. 시내는 그냥 중생들이 사는 곳같음. 이런 건물이 있음. 여기서 지내게 됨. 계단이 여기저기 많아서 다리 운동이 된다는. 밥먹으러 가기 전  밥먹고 오는 길   귀여운 부처님 한 커트  스님과의 차담시간 야간 마치 사후세계같더라.  일출 보기  탑 멋있음.  연주대에서 한 커트    아침 밥 먹고 끝.   다들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터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