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역에서 내려서 과천향교를 지나 관악산을 향해 올라감. 케이블 카를 타러 가야 함.
케이블 카 제시간에 벨 눌러서 문열고 타야함. 원래는 KBS 기지국 뭐 타는 곳인가 봄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는 길은 무엇인가 신선세계에 올라가는 느낌. 산은 거대함. 시내는 그냥 중생들이 사는 곳같음.
이런 건물이 있음. 여기서 지내게 됨.
계단이 여기저기 많아서 다리 운동이 된다는.
밥먹으러 가기 전
밥먹고 오는 길
귀여운 부처님 한 커트
스님과의 차담시간
야간
마치 사후세계같더라.
일출 보기
탑 멋있음.
연주대에서 한 커트
아침 밥 먹고 끝.
다들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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